하루를 상쾌하게 보내고 싶다면?! 이것들을 하셔야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있어 하루는 어떤 의미를 주나요? 단순히 출근을 해야 하는 날? 주말이니까 늦잠을 자도 되는 날? 또는 월급날? 등 다양한 의미를 줄 수가 있어요. 특히 요즘 같은 N잡러의 시대, 재테크의 시대 그리고 자기 관리의 시대에 있어서는 더더욱 하루가 소중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주제가 너무나도 중요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하루를 상쾌하게 보내려면?'이예요.

 

 

먼저, '상쾌하다'의 뜻은?

 사전적인 의미로 '기분이 맑고 개운한 상태, 몸 상태가 가볍고 편안한 상태 그리고 마음이 시원하고 활기찬 상태'를 말해요. 상쾌하다의 비슷한 표현으로는 '개운하다.' '시원하다.' '청량하다.' '쾌적하다.' 등이 있어요. 이러한 상쾌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정신적인 안정이 중요하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제로 넘어가보시죠.

 

목차

1. 하루를 상쾌하게 보내려면?

2. 마치며

 

1. 하루를 상쾌하게 보내려면?

 1-1. 아침 일찍 일어나기

  하루를 상쾌하게 보내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아침을 일찍 맞이하는 것이에요. 아침을 일찍 맞이한다는 건 남들보다 조금 더 빨리 시작을 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하루 일과 중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가 있어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거예요. 주말 또는 휴일이라고 해서 늦잠을 잔다면 루틴이 깨져버려 다시 회복하는데 시간을 걸리기 때문이죠. (단, 교대근무자 분들은 예외입니다.)

 

이렇게 아침 일찍 일어난 후 그다음 할 일은 바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인데요. 수분을 섭취하게 되면 잠들어 있던 장기들을 깨워주는 역할과 변비 예방 그리고 기억력 향상 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찬물 또는 레몬을 추가한 따뜻한 물 한 잔 마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1-2. 명상

  명상은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여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활동임과 동시에 내면과 대화하는 시간이기도 하답니다. 출근 전 짧은 시간 (10~15분)이라도 명상을 하게 되면 마음의 평온과 집중을 얻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더 나아가 정신적인 성장까지 이루어질 수가 있기 때문이죠.

 

제가 추천하는 하루 루틴의 명상은 총 두 번을 하는 것인데요. 첫 번째는 아침에 명상을 하면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정리를 하는 시간이고, 두 번째는 자기 전, 명상을 하는 것이에요. 자기 전 명상을 함으로써 하루 일과 정리와 더불어 하루동안 고생한 자신에게 격려를 해주는 시간이기 때문이죠.

 

 1-3. 스트레칭과 운동

  아침을 맞이하면서 해야 할 것이 바로 스트레칭입니다. 자는 동안 굳어진 몸을 풀어줌과 동시에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스트레칭인데요. 이러한 스트레칭을 해줌으로써 유연성을 향상해 주고, 운동 능력을 개선시켜 줍니다. 또한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근육과 조직에 더 많은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해 주고, 근육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어 피로와 근육통을 완화시켜 줍니다.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했으니 하루의 마무리는 역시 운동이겠죠? 러닝 또는 헬스와 같이 운동을 함으로써 하루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자신감을 기를 수가 있기 때문에 하루의 마무리로서 본인에게 맞는 운동을 추천드려요

 

 1-4. 독서

  독서는 지식과 지혜를 쌓고 정보를 얻는 것을 넘어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관계에도 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독서를 꼭 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하루에 단 30분이라도 독서를 함으로써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고 이러한 습관은 곧 내면의 성장을 이룰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죠. 저 또한 올해 목표 중 하나가 바로 한 달의 한 권씩 책을 읽는 것인데요. 책을 다 읽는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닌 그 책의 내용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독서는 내면의 성장과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에 꼭 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1-5. 디지털 디톡스 

  24시간 중 단 1시간만이라도 스마트폰과 TV 등과 같은 전자파를 쏘는 화면과 거리를 두어 눈과 마음을 쉬게 해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하루를 보내면서 가장 많이 피로를 느끼는 기관과 부위가 바로 '눈'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렇게 지친 눈을 쉬게 해 줌으로써 대인관계에 대한 피로도도 낮추고,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예방하는 등 이로운 점을 찾아보면서 멀리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2. 마치며

 오늘은 '하루를 상쾌하게 보내려면?'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보았어요. 1-1 ~ 1-5까지 나열한 것들도 중요하지만 이 외 본인이 정말 소중하게 여기고 가치 있게 여기는 것부터 먼저 시작한다면 반드시 하루를 상쾌하게 보낼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더 나아가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블로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