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과 계발

상처받은 내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면?! 이 책을 읽으세요!

RU_Rich 2025. 1. 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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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가 밝은지 벌써 16일째네요! 다들 하루, 한 달 그리고 1년 동안 세운 계획들을 잘 실행하고 계신가요? 저는 올해 목표들 중 하나가 바로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읽는 것인데요.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읽음으로써 견문을 넓히고, 다양한 분야에서 간접 경험을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주제를 정하지 않고 읽으려고 하고 마침 1월 달에 선정한 책을 다 읽었기 때문에 오늘은 그 책을 소개해드리고자 블로그 글을 쓰게 되었어요! 오늘의 책은 바로 김시현 작가님께서 쓰신 '회복탄력성 (삶의 모든 역경과 시련을 뛰어넘는 법)'이라는 책인데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 번씩 혹은 두 번씩 겪는 아픔들과 상처들 그리고 좌절감 때문에 쓰러지기 마련이지만 우린 반드시 회복을 해야 하고 다시 새로운 도전과 인생을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어요.

 

 

시작하기에 앞서, 첫사랑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첫사랑의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이것들을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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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에게 있어 첫사랑이란 무엇인가요? 처음 하는 사랑? 아니면 여운이 남는 사랑? 강렬한 사랑? 등등 어떻게 생각하시는진 잘 모르겠지만 저에게 있어서 첫사랑은 갑작스럽게 찾아왔고,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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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회복탄력성이란?

 이 책에서 말하는 회복탄력성이란, '삶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꺾이지 않고 다시 일어서게 하는 마음의 힘을 말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 나가야 하는 우리의 삶과 회복탄력성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고집이 세거나 성격이 너무 완강하면 주변과 원만하게 어울리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유연한 고무줄처럼 융통성과 여유를 지닌 사람은 주변에 따라 잘 적응한다. 삶은 크고 작은 역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무리 피하고 싶어도 시련과 실패는 인생의 피할 수 없는 동반자다. 누군가는 작은 시련에도 폭력이나 중독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파멸의 길로 들어선다. 하지만 누군가는 시련과 실패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다.'

 

목차

 1. 회복탄력성 (삶의 모든 역경과 시련을 뛰어넘는 법)

 2. 마치며

 

1. 회복탄력성 (삶의 모든 역경과 시련을 뛰어넘는 법)

 이 책은 사고혁신연구소 소장과 총 조회수 250만을 기록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방대한 독서와 연구 활동, 강의를 통해 인생의 근본적인 변화와 내적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고, 저서로는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삶의 무기가 되는 좋은 습관』 『필사, 쓰는 대로 인생이 된다』 『멘털 트레이닝』 『단순하게 사는 즐거움』 『20대 변화해야 할 사고방식 50가지』 『독서로 세상을 다 가져라』 등의 책을 쓰신 김시현 작가님께서 집필하신 책입니다.

 

 1-1. 책 소개

 “우리가 살면서 겪는 일들은 더 나은 곳으로 향하는 계단이다.”
시련과 역경에 굴하지 않고, 기꺼이 다시 일어서는 마음 근력 기르기. 삶의 역경, 시련, 불확실성, 상처, 도전에 맞서는 마음 근력, ‘회복탄력성’을 이끌어내는 책.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감당할 수 없는 시련과 마주하여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는 듯한 경험을 한다.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을 돌파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무력감이 든다. 처음 도전하는 일 자체가 버겁거나 과거에 실패한 경험이 떠올라 불안감에 사로잡힌다. 작은 난관에 부딪히면 의욕을 잃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해내기가 어렵다. 우리 삶은 순탄하게만 흘러가지 않는다.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모든 역경에 그대로 주저앉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는 마음 근력이 필요하기에, 매 순간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의 기술’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은, 삶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선택할 수는 없어도 그 의미는 우리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련이 찾아와도 고통스럽기만 한 경험으로 인식하지 않고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며 도약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일상에서부터 마음 근력을 기르는 방법을 통해 내 안의 회복탄력성을 발견하여 실패에 유연하고 성공에 도전적인 태도를 갖추고, 위기에서 기회를 만들어내고, 한계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뛰어넘어 마침내 원하는 것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보자. 

 

 1-2. 목차

  1장 역경을 뛰어넘는 사람들의 비결

  2장 내 안의 회복탄력성을 이끌어내는 8가지 질문

  3장 꺾이지 않고 다시 나아가게 하는 마음의 무기

  4장 회복탄력성을 삶과 연결하는 방법

  5장 인생에 행복을 끌어당기는 회복탄력성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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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책 속의 내용

  낮은 둑은 조금만 비가 와도 무너진다. 하지만 높은 둑은 다르다. 외부상황이 아무리 출렁여도 일상이 탄탄하면 흔들리지 않는다. 아무리 일확천금이 생겨도 일상은 달라지지 않는다. 일상이 탄탄하다는 의미는 마음이 평온한 상태를 말한다. 탄탄한 일상이란 곧 자기 할 일을 다 하는 지금 이 순간을 뜻한다. 지금을 살지 않으면 탄탄한 일상을 가꾸지 못한다. 현재에 충실하지 못한 자는 마음이 좌불안석이다.
-41쪽

지금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은 새로운 미래를 위한 것이다. 운명은 정해져 있지 않다. 운명은 오늘 나의 선택과 행동으로 하나하나 엮어 나가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수용하고, 인정하고, 사랑해준다면, 운명은 당신의 손에 달려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47쪽

 


내가 하는 모든 생각과 행동과 마음이 결국 미래의 나에게 영향을 준다. 성장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인간은 성인이 되기 위해 20년이라는 세월이 필요하다. 걷기 위해 2천 번을 넘어져야 한다. 키가 크려면 성장통을 앓아야 한다. 나는 12살부터 13살 사이에 12cm가 자랐는데 매일 밤 다리가 아팠다. 피할 수 없는 성장통이었다. 성장통이 싫다고 키를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157쪽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해보았자 눈앞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해결은 커녕 문제는 더 커져만 간다. 그럴 때는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하나둘씩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에 나서 보자.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더라도 행동하면 할수록 부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뀐다. 부정적인 생각을 소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할 때까지 해본다는 마음이다. 이판사판 공사판인데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경험이라도 쌓일 것이 아닌 가
-161쪽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는 위축되기 쉽다. 돈 때문에 자신을 비하할 필요가 없다. 돈이 없어도 쫄면 안 된다. 돈은 흐른다. 있다가도 없다. 없다가도 있다. 돈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사람이 돈을 지배할 수 있다. 하지만 돈이 없으면 무시당하기 쉽다. 그럴 땐 그러거나 말거나 정신으로 임하면 된다.

 

돈은 자존감이 아니다. 돈은 행복과 반드시 정비례한다고 할 수 없다. 돈을 자존감과 행복과 연결시키면 세상 모든 일이 돈으로 귀결된다. 돈 앞에서 일희일비하는 사람은 평정심을 갖고 실기가 힘들다.

-191쪽

 

 1-4. 느낀 점

  작년 한 해를 되돌아보면 '용두사미 (‘용(龍)의 머리와 뱀의 꼬리’라는 뜻으로, 처음은 왕성(旺盛) 하나 끝이 부진(不振)한 현상(現象)을 이르는 말)와 같았어요. 초반엔 제가 계획했던 목표대로 착실하게 실행을 해 나갔으나 중반을 넘어가면서부터 문제가 슬슬 다가오더니 연말쯤 모든 문제들이 다 터지는 곤란하고 힘듦의 시간 속에서 보냈었어요. 그 시간 속에 살아가다 우연히 발견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안도감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자리 잡기 시작했고,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블로그 글도 꾸준히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시련과 역경은 그 사람을 더욱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발판이다라는 책 속의 내용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2. 마치며

 오늘은 2025년 1월 제가 읽었던 책 김시현 작가님의 회복탄력성 (삶의 모든 역경과 시런을 뛰어넘는 법)이라는 책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이 책은 고난과 역경 그리고 시련 등 우리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친구들에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고, 평소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등 213 페이지 안에 다 담겨 있는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고, 추천을 해드리는 책입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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