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와 추천]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part.2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좋지 않아 속상해하실 분들이 많으실 꺼라 생각이 돼요! 하지만 곧 벚꽃이 활짝 피고 날씨가 따뜻해질 예정이기 때문에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어떻게 인생을 살 것 인가? part.1에 이어 part.2를 시작해보겠습니다.

 

 

* 책의 목차와 주요 내용들

 

 

제 6강 : 열정 가득한 삶을 살아라.

 

'그렇다고 마음속에 희망만 품고 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놀고먹어도 가만히 앉아 성공의 기쁜을 누릴 수 있을까? 아니다! 이러한 희망은 진정한 희망이 아니라 공허한 환상일 뿐이며, '날조된 희망은 곧 절망'과 같다. 희망하는 일에는 반드시 노력과 성실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희망은 그저 물거품일 수 밖에 없다. p.217

 

'그렇다. 부의 크기가 행복의 절대적인 조건은 아닌 것이다. 즉, 삶의 행복은 우리가 만족을 하느냐, 하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 p.234

 

'지나친 욕심은 버리고 항상 자신의 현재 상황에 대해 감시하는 마음을 갖는다.

매일매일 당신의 마음을 움직인 일들을 꾸준히 적어보자.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요구할 때, 당신은 그 사람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자.' p.240

 

제 7강 : 나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라

 

'인간관계가 좁으면 성과가 제한적이고 자아 발전 역시 한계가 있다. 그러니 제때 자신을 바꿔 자신만의 개인 브랜드를 만드는 법을 배워라.' p.263

 

'첫째, 사람들과 교류할 때에는 항상 진실하라.

둘째, 한 말은 실천에 옮겨 믿음을 줘라.

셋째, 작은 일에 대한 신용을 중시하라.' p.278

 

'거듭 말하지만 뿌린 만큼 거두는 법이다. 무언가를 얻고 싶다면 먼저 나누는 법을 배워라. 남이 나에게 잘해주지 않는다고, 무엇인가를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기 전에 냉정하게 생각해보라.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잘 대해주었는가?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주었는가? 대부분의 경우 당신이 먼저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야 그 보답이 돌아오게 마련이다.' p.281

 

 

제 8강 : 행동하라, 바로 지금!

 

'대부분의 경우 완벽한 방법을 구하지 않아도 70~80%의 확신만 있으면 충분하다. 더 많은 정보가 있으면 더 좋은 선택을 하고 싶어지고, 그러면 더 많은 정보를 동원해 더 만은 문제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는 우리의 사고를 방해하고 실수할 확률을 높인다. 대략적으로 이해했다면 행동하는 과정에서 구체적 상황에 근거해 다시 조정을 하라. 그러면 실수를 피할 수 있고 일도 원만하게 완수하여 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 p.301

 

'확실히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모든 사람에게 매일 24시간이 주어진다. 불평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으니 차라리 일분일초를 허비하지 않고 실천하는 편이 낫다.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면 시간을 짜낼 수 있고, 아무리 많은 일도 해결할 수 있으며, 아무리 많은 계획도 실현할 수 있다.' p.308

 

제 9강 : 자제력을 키워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라

 

'혼자 있을 때가 자신의 교양이 어느 정도인지를 시험할 절호의 기회이고, 자신의 입장이 흔들림이 없는지를 알아볼 순간이며, 자신의 능력이 강력한지를 알 수 있는 때이다.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뭔가를 이뤄야 하지만 이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떳떳하기 위해서여야 한다. 끊임없는 자기 단속만이 조금씩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길이다.' p.327

 

'옛말에 '한 번에 바라는 것이 많으면 마음이 분산되고, 마음이 분산되면 실패를 초래하며, 실패로 자신감을 잃으면 다시 마음이 혼란해진다'라고 했다. 그렇다. 성공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진심을 다해 추구해야 할 가치다.' p.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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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강 : 일은 자아를 실현할 최고의 무대다

 

제 10강에서도 좋은 내용들이 많지만 직접 읽어보시면서 깨달음을 얻고 나에게 무엇을 적용할 수가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봐요.

 

* 마치며

어제와 오늘 이틀 간,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특별판'에 대해서 리뷰해보고 추천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2월 한 달 동안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한 번 되돌아보게 됐고, 앞으로도 생각날 때마다 읽어보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이 책을 반드시 읽으셔서 앞으로의 삶에 원동력과 희망을 가지길 바래어보며 내일은 또 다른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블로거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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